홍진영, 양모자 쓰고 애교 발사
홍진영이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가수 홍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놓고 한 번도 못써봤던 양모자. 서른한 살짜리 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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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진영 트위터 |
4컷에 다양한 표정이 담겨 더욱 귀여움을 배가 시키고 있다.
홍진영 셀카에 팬들은 "홍진영 셀카, 예뻐." "홍진영 셀카 정말 귀엽다." "홍진영 셀카여신이다." "홍진영 트위터로 귀여운 매력 전파하네." "홍진영 유튜브는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