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방송인 오현민이 상금을 탄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초밥을 사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카이스트 재학생 오현민이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오현민은 카이스트 수리과학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MC 조우종이 “상금을 타면 최고의 메뉴를 선사하겠다고 밝혔었다.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메뉴는 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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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한편,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이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