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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K팝스타’ 역대 우승자, 시즌3 도전자들이 함께 한 목소리로 ‘K팝스타4’를 응원했습니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과 케이티김의 결승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K팝스타’ 자리를 놓고 최후의 대결을 벌이게 된 것.
이들의 긴장 넘치는 최종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역대 ‘K팝스타’ 우승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시즌1 우승자 박지민, 시즌2 우승팀 악동뮤지션,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이 ‘K팝스타4’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가장 먼저
이어 박지민과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god의 ‘촛불 하나’를 불렀습니다.
두 사람이 포문을 연 무대에는 시즌3 도전자 한희준, 남영주, 알맹까지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