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드라마 ‘하이생소묵’이 MBC에서 방송된다.
iMBC는 23일, 중국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하이생소묵’(何以笙簫默)의 올라이트 판권을 수입해, 다음달 1일부터 MBC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하이생소묵’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오해로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중국에서는 영화로 제작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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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