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명수가 교통사고 후일담을 첫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
이날 박명수는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후 가해자인 70대 택시기사 대신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미담에 대해 “어르신이 택시 운전을 하시는 분인데 날 보고 엄용수라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더 이상 소통 안될 것 같고 나도 빨리 가야 되니 ‘어르신 건강하게 운전 잘하십쇼’ 하고 끝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