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이 술 때문에 얽히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이 함께 살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때는 2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라준모와 탁예진은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탁예진은 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그는 라준모에게 이런 고충을 털어놓으며 술을 들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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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로듀사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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