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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이리 이건명이 출연소감을 전했다.
25일 이건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 아침 9시부터 13시간 녹화했던 복면가왕 이리와 함께 춤을. 재미있었구요. 알아봐주신 분들 짱입니다요. 이제 로빈훗 막공 달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건명은 이리 가면을 쓰고 우스꽝스러운 포즈 취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복면가왕’ 이리는 '잊을게'를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은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하며 무대를 즐겼다.
이에 이건명은 “잘 놀다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 뮤지컬 배
한편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 호탕하다”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 호감임”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 로빗훗 보러가야지” “복면가왕 이리 이건명, 노래 잘부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