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태국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오만 출신의 75세 사업가인 이 남성은 심장병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증상을 보여 바로 격리조치됐다.
태국 보건
또 이 남성의 가족 3명 그리고 함께 비행기를 탄 59명의 감염 여부를 조사중이다.
최근 중동 사람들이 병 치료를 위해 태국을 많이 찾기 때문에 보건 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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