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이엘리야의 희노애락 4종 세트가 눈길을 끈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엘리야의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표현한 희노애락 표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이엘리야의 희노애락은 극 중 백예령 캐릭터의 감정들을 리얼하게 담고 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달달한 미소는 물론 무더위도 날릴 소름 돋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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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
또한 다채로운 표정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떠한 모습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엘리야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성공을 위해 절친 황금복(신다은 분) 마저도 배신하며 황은실(전미선 분) 죽음의 진실을 손에 쥔 인물로 극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그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엘리야가 출연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오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20분에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