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가요제 날짜와 사전 음원 공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4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무한도전’ 가요제 공연의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이야기 할 수 없다”며 “정확한 것은 사전 음원공개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가요제 전날(12일) 장소와 시간, 음원을 미리 공개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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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사진=MBC |
한편, ‘무한도전’의 2015년도 가요제는 유재석-박진영, 박명수-아이유, 정준하-윤상, 정형돈-밴드 혁오, 하하-자이언티, 광희-빅뱅 GD&태양이 팀을 이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