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만에 1군 복귀한 최진행, 경기 중 두통 증세로 교체
[김조근 기자] 최진행
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복귀 첫 경기서 두통 증세를 보여 교체됐다.
12일 최진행은 수원 kt전을 통해 50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렀다.
최진행은 2회까지 두 번 타석에 들어서 2안타를 쳤지만 3회 때 조인성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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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 사진=MK스포츠 |
최진행은 두통을 호소해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행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50일만에 1군 복귀한 최진행, 경기 중 두통 증세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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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 사진=MK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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