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예체능’ 유리와 연예인 마스터즈 시현이 배형 대결에 나섰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홍일점 유리와 시현이 50m 배영 경기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각 팀의 홍일점인 유리와 시현이 배형 경기를 시작했다. 출발에서 시현은 빠른 추진력을 보여 해설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
↑ 사진=예체능 캡처 |
안정적으로 헤엄을 유지하던 유리는 결국 끝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는 지구력으로 결국 승리를 기록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