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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9월 내 창단을 목표로 수 개월 전부터 매주 두 차례 단체 연습을 해왔다. 양승호 전(前)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중심으로 김용희, 서지석, 김창렬, 노현태, 박성광, 조갑경 등이 코치를 맡고 있다. 선수는 아나운서 배지현을 비롯해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리사·애즈원 민·길건·퀸비즈 지니·바바 별하, 농구 국가대표 출신 천은숙·이연화 등 40여 명이 있다.
미료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2006년 데뷔했다. 솔로 래퍼이기도 한 그는 디지털 싱글 ‘퀸(QUEEN)’을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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