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렉시스 렌
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일(현지 시각)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스포츠 선수이자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남자친구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렉시스 렌은 수영복 후크를 풀어헤진 채 구리빛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