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아찔한' 비키니 입고 해변에서…볼륨 몸매에 '깜짝'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아찔한' 비키니 입고 해변에서…볼륨 몸매에 '깜짝'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화제입니다.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첫 회에서는 혜진(황정음), 하리(고준희), 성준(박서준), 신혁(최시원) 네 사람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취업 준비생 혜진은 예쁜 외모를 가진 친구 하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굴욕을 당하는 모습으로 이야기의 막을 열었고 혜진의 굴욕은 계속 됐습니다.

폭탄녀로 변신한 황정음과 훈남으로 나타난 박서준의 달달한 로맨스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여주인공인 황정음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황정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휴가 사진을 공개 했습니다.

사진 속 황정음의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