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문채원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화보가 공개됐다.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독보적인 문채원은 9월 2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고혹적인 눈빛과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다.
전설 속 불사조의 깃털, 바람에 흔들려 빛나는 나뭇잎, 화려하게 장식된 동식물의 형상을 담아 신비롭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이번 판도라의 컬렉션은 여배우 문채원의 우아함과 어우러져
이번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성미를 잘 표현한 문채원은 차기작으로 SBS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결정하고 새로운 변신을 위해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