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유아인, 과거 내건 천만 공약이 ‘올누드’?...‘베테랑’으로 한 번?
SBS 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유아인이 과거 천만 관객 공약을 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유아인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스타&쉐이크 스튜디오에서 영화 ‘깡철이’로 팬들을 만났다.
당시 유아인은 천만관객의 조건으로 ‘올누드’를 내걸었다. 그는 “올누드로 오토바이를 타고 강남을 배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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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유아인, 과거 내건 천만 공약이 ‘올누드’?...‘베테랑’으로 한 번? |
그는 “천만이 불가능하다는 거냐, 천만이 넘으면 올누드를 하는 게
그런 가운데 유아인의 영화 ‘베테랑’이 천만 달성에 성공해 다시 한 번 공약이 관심을 끌면서 누리꾼 사이에서는 “‘베테랑’으로 그 공약 실천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육룡이 유아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