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박효신과의 열애설 사실무근 부인…이제는 연하가 이상형?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려원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 제작발표회에서 이상형을 묻는 말에 “권상우, 주지훈 씨 보다 민호가 이상형이다”라며 “요즘 연하 동생이 귀엽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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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
당시 정려원은 극중 광혜대 병원 흉부외과의 서주영 역을 맡았다. 신분 상승을 위해 의사가 된 인물롤로, 부단히 노력하는 야망을 지닌 인물. 박태신(권상우 분)을 만나 라이벌로 팽팽히 맞서지만 자신과 많이 닮은 모습에 점차 끌리게 된다.
정려원은 “촬영을 하면
한편, 2일 오후 한 매체에서는 박효신과 정려원이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정려원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 친분도 없다”며 이를 강력 부인했다.
정려원 열애설 사실무근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