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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김은지) 부부가 건강한 첫 아이를 출산, 부모가 됐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4일 오후 4시 40분 성남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소속사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윤상현은 "여러분들의 애정과 격려로 첫 아이가 무사하게 태어났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었다는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기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