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후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프로그래머·기획·마케팅·기타잡무를 맡고 있는 심보늬로, 두 얼굴의 여인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 |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와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남은 샴푸를 구할 정도로 자린고비인 남자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