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신곡 ‘엄마의 노래’를 소개했다.
금잔디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정규 3집 ‘서울 가 살자’ 쇼케이스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평생 태어나서부터 나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금잔디는 “그래서 엄마에 관한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다. 다행히 너무 좋아하는 가사와 멜로디라인으로 만들어졌다. 가사가 명품이어야 노래가 된다”고 말했다.
![]() |
↑ 사진=옥영화 기자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