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1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2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오는 10월 선보이는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김현숙(이영애)와 직장 종료들의 애환과 30대 여성의 삶을 현실적으로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오는 5월 2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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