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10%대 돌파를 목전에 앞두고 처음으로 시청률 하락을 경험했다.
1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또 오해영’은 8.5%(케이블플랫폼,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분이 기록했던 자체최고시청률 9.9%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많은 오해와 갈등을 극복하고 다시 만나는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