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광희, 그림 실력 일취월장....“웹툰 작가의 길을” 응원

’무한도전’ 멤버들이 광희의 그림 실력에 놀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릴레이툰 일곱 번째 이야기’ 특집에서는 광희와 윤태호 작가가 함께 협업한 웹툰을 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눈에 띄게 발전한 광희에 그림 실력에 감탄했다. 유재석은 "광희가 다 그린 것"이라고 소개했고 멤버들은 광희에게 "방송이 아닌 웹툰 작가의 길을 걸으라"고 응원을 더했다.

↑ 사진=무한도전

광희는 "일단 둘 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힘있게 말했고 하하는 "다 해보고 뭐가 더 맞는지 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