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은 영화 ‘오빠생각’이 눈길을 모은다.
18일 오후 추석 특성영화 ‘오빠 생각’이 시청자들을 찾았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작품으로 임시완, 고아성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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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추석을 맞아 안방극장을 찾은 영화 ‘오빠생각’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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