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김주우 아나운서가 SBS 파워FM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김주우 아나운서는 MBN스타에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게 된 소감에 대해 “아예 처음부터 제목을 내가 지어서 더 애착이 간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이어 “매일 DJ가 선곡해서 매거진 형식으로 스토리가 엮인 팝 프로그램이라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아
김주우 아나운서는 ‘FM ZINE’이 막을 내리고 새롭게 론칭되는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의 진행을 맡았다. 오는 24일 새벽 4시 첫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