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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첫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플랜에이 공식 SNS채널에는 에이핑크, 허각, 빅톤 등 소속 아티스트가 한 곳에 모여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정유년 설날 맞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개성을 담은 포즈와 표정으로 '2017년 우리 더 행복하자', '올 한해도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플랜에이 측은 "지난해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17년도 더욱 성장하며 각 아티스트와 함께 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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