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미란다 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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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미란다커는 등이 노출된 의상을 입고 레
사진 속에는 거울 속에 비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겼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성미를 뽐낸 점도 인상적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인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올해 결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