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은 올해도 故 김환성 생일을 챙겼다. 사진l노유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NRG 멤버 고(故) 김환성이 세상을 떠난지 17년 된 가운데, 노유민이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한 고 김환성은 2000년 6월 15일, 19세의 나이로 요절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환성은 2000년 6월 6일 감기 증상으로 입원했으나 뇌사 상태에 빠진 후 15일 새벽 숨을 거뒀다. 당시 김환성의 병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알려졌다.
같은 NRG 멤버 노유민은 매년 자
한편, 고 김환성 팬들은 17년 째 생일과 기일을 잊지 않고 챙기며 여전히 그리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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