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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얼루어코리아, 그림공작소 |
김성령이 또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파격 노출의 블랙 시스루 수영복과 드레스를 미스코리아 시절 못지않게 소화했다.
배우 김성령이 '얼루어' 7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파란 하늘과 수영장을 배경으로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홍콩에서 이뤄진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성령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 수영복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망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현장의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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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얼루어코리아, 그림공작소 |
김성령은 최근 집 근처에서 테니스와 방송 댄스 등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어떤 운동을 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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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령. 제공|얼루어코리아, 그림공작소 |
보다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얼루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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