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차오루, 수수한 미모 뽐내며 "열차전병 파이팅"

↑ 차오루. 사진| 차오루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차오루가 푸드 트레일러 ‘열차전병’을 응원하고 나섰다.
19일 오후 차오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차오루가 수원 트레일러 존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오루는 #수원 #영동시장 #열정청년 #열차전병을 해시태그로 달아 본인의 푸드 트레일러인 ‘열차전병’을 응원했다. 차오루는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는 이날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데뷔 6년차지만 아직 수입이 없다"며 "생계를 위해 나왔다"고 아이돌 멤버의 고충을 말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최근 차오루가 '영재발굴단'에서 베이징에 산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말한 내용을 들어 반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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