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허영란이 남편인 연극배우 김기환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허영란과 남편 김기환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2년차 부부다운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기환은 물을 받아 허영란의 발을 씻겨주며, 발에 뽀뽀까지 해 야유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제 품절녀가 된 허영란은 살이 조금 올랐을뿐, 여전히 귀여운 미모에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허영란은 데뷔 초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 허영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영란의 베이글 미녀다운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해당 사진 속 허영란은 동글한 귀여운 이목구비와 함께,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동안미인 답게, 지금과 변함없는 모습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허영란은 1996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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