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조권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조권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권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새 소속사와 계약을 하자마자 군대를 갈 순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들이 그런 것처럼 때가 됐을 때 갈 것 같다. 보통 남자 연예인들의 경우 20대 초반에 가거나 30, 3
또 조권은 “군대보다는 내 앞에 당장 놓인 것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은 오늘 6시에 발매되는 ‘새벽’이라는 노래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새벽’은 지난 ‘횡단보도’ 이후 약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조권의 신보다. 조권의 디지털 싱글 ‘새벽’은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