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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인터넷 방송 논란 생각에 눈물 “악플 상처 오래가”(비행소녀)

기사입력 2018-04-30 23:44 l 최종수정 2018-04-30 23:44

안지현 눈물 사진=비행소녀 캡처
↑ 안지현 눈물 사진=비행소녀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행소녀’에서 안지현이 인터넷 방송 논란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박기량의 비혼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박기량은 안지현이 힘들다는 말에 “나 뭐 때문에 네가 힘들었는지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라고 말하며 최근 안지현을 둘러싸고 인터넷 방송 중 논란이 된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안지현은 “악플을 신경 잘 안 쓰는 편이긴 한데 그건 좀 오래갔던 것 같다. 어쨌든 저는 연예인이 아니지 않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박기량은 “우리가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또 뭐하고, 딱 그 중간이다. 인지도 있는 애들이 그걸 깨주지 못하면 영원히 똑같다. 발전이 없는 거다”라며 위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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