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무의도 갯벌서 승부욕 폭발…봉태규 자극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 승부욕 사진=슈퍼맨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가 무의도 갯벌에서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봉태규 아들 시하가 안현수-제인 부녀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 시하 부자와 안현수 제인 부녀는 무의도 갯벌 나들이에 나섰다.

안현수는 조개를 캐기 위해 갯벌에 들어가자 승부욕이 폭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급기야 카메라 밖을 벗어난 곳에서까지 조개를 찾기 시작했고 첫 조개 캐기에 성공하자 미소를 살짝 지어보였다.

안현수가 조개 캐기에 성공한 모습을 본 봉태규도 자극을 받고 조개 캐기에 집중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