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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남녀2’ 윤정수 사진=MBN ‘현실남녀2’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윤정수가 보양식을 찾는 일상을 그렸다.
이날 윤정수와 이윤석은 함께 수산시장을 찾았다. 그들은 함께 해물들을 구매했다.
특히 윤정수가 손에 쥔 거대 문어에 장도연은 “몸에 좋은 걸 다 먹으려고 하는 것
이어 이윤석은 “내가 아들을 가질 때 먹었던 음식이 있다”며 “바로 장어다”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윤정수는 이윤석이 보여준 장어에 흐뭇해했다. 이윤석은 “이걸 먹고 넌 짝 찾고, 난 둘째를 갖자”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