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다이어트 중 요요를 호소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검은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연한 메이크업에 갈색 눈동자가 청순하다. 구혜선이 "요요"라 했지만 볼살이 조금 올라 오히려 더 인형같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가 요요인가요", "인형 같아요", "드라마 좀 찍어주세요", "언니 아름다워요~", "항상 건강 먼저 챙기세요", "예
구혜선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몸무게가 10kg 늘었다고 밝힌 이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치우 비티비'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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