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극장' 송화정 씨가 자신만의 건강비법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우리들의 무릉도원' 1편으로 송화정(50), 조은(48) 부부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송화정 씨는 아이들과 함께 앉아 "1분 물 머금기 하자"면서 물을 한 잔씩 건넸다. 송화정 씨는 "급하게 물을 마신다는 것은 갑자기 몸속에 폭우가 내리는 거 하고 같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는 옥토에 단비가 내리듯 천천히 물을 흡수해야 한다"면서 25년간 고수해왔다고 밝혔다.
또 3분간 밥을 머금고 있는 식
한편,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인간극장’은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