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공리 한중 미녀 배우들이 만나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태리는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티파니앤코의 ‘비전&버츄오시티’ 전시회를 기념하는 이벤트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백의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에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헤어스타일, 눈부신 광채의 주얼리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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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태리는 직접 ‘비전&버추오시티’ 전시회를 관람하며 180년간 이어온 티파니의 예술성과 최고의 장인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등 관련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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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파니앤코(Tiffany&Co.)[ⓒ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