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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화 '조커'는 지난 10월5일 토요일 51만4,332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78만4,989명.
같은 날 개봉한 김래원 공효진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24만7,284명의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4만7,509명으로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설경구 조진웅의 '퍼펙트맨'은 12만6,183명의 관객들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지난 9월25일 개봉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3만8,486명의 관객들을 모아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은 일일 관객수 1만2,538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5만8,5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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