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이 꿀피부 비결로 '꾸준한 케어와 콜라겐'을 꼽았다.
황민현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피부가 왜 이렇게 좋나”는 칭찬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피부관리 비결을 연이어 묻자
그러면서 “피부를 위해 먹는 건 콜라겐이다. 콜라겐이 잘 나온다. 알약도 있고 마시는 것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영자는 이에 “콜라겐은 닭발”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