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검찰이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테러를 낱낱이 새롭게 파헤쳐야 한다"고
김 원내대표는 선관위에 대한 공격이 자금과 인력을 치밀하게 준비한 조직적 범죄라는 사
실이 드러났다"며 "경찰이 자금 흐름을 숨기려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 비서들과 범인 사이에 돈거래가 확인됐으니 계좌추적을 철저히 해야 하며 한나라당 인사에 대한 대대적인 소환조사, 자금출처 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검찰이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 테러를 낱낱이 새롭게 파헤쳐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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