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실패가 아닌 자폭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김일성 주석의 100번째 생일 행사에 초대됐던 수카르노 여사는 여성 통역이 장거리 로켓에 대해 자폭이라고 표현했다며 평양에서는 그 누구도 실패라고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정은 국방 제1위원장이 참석한 행사장에는 펜 한 자루도 갖고 들어갈 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해 실패가 아닌 자폭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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