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9일 밤(현지시간) 플로리다 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에 대비해 인근 해역에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했다.
해군은 이날 성명에서 만
해군은 "이들 군함은 의료 지원, 해상 대민 작전, 해상 안보, 원정 물자 보급 지원, 항공 이송 지원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