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통행 시간대별 인원과 차량 대수 제한도 함께 풀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물류 관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이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명의로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에 보내온 통지문에 따라 내일부터 남북육로통행과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구에 체류 인원을 지난해 12월1일 이전 상태로 정상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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