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경찰서는 6억 원대의 유사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주유소 사장 40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8살 조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단속 공무원들이 타고 다닌 차량 번호까지 파악해 외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6억 원대의 유사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주유소 사장 40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8살 조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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