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무회의에서 '한·일 양국 간 군사 정보를 공유하자!'라는 '한·일 정보보호협정'이 비공개 즉석안건으로 통과됐습니다.
이를 두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
국회 보고도 없이 비공개 처리한 것'에는 '공통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지만, 그 '책임'에 있어서는 이견을 보였는데요. 이와 같은 정치권의 논란과 여론의 반대로 정부는 '한·일 정부 간 협정 체결'을 연기했습니다. 관련 브리핑을 하던 외교부 대변인. 웬일인지 카메라를 보지 못했다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을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