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이 환자가 유행단계를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이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2주에 외래환자 1,000명당 4
유행할 경우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유행이 6~8주 지속되며, 정점에서는 지금의 5배까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고 하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독감이 환자가 유행단계를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이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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