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병원 식당을 편법으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비 등을 부당하게 가로챈 혐의로 의사 변 모 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7년부터 2010
조사 결과 이들은 건보공단에는 식대 요양급여 가운데 직영 가산금과 요리사·영양사 가산금을 부당 청구해 타냈으며, 병원 구내식당을 이용한 고객들로부터도 환자 자기부담금을 내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병원 식당을 편법으로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비 등을 부당하게 가로챈 혐의로 의사 변 모 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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