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경찰서는 대포차를 이용해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조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 씨 등
조 씨 등은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 대포차를 타고 다니며 12차례에 걸쳐 등산복과 휴대전화, 차량번호판 등 7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포차를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훔친 번호판을 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충남 홍성경찰서는 대포차를 이용해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조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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